저런 포즈 취하는 걸 내가 가르쳐줬던가?
요즘 카메라만 들이대면 꼭 손가락 두개를 눈에 가져가던데.
손 내리라고 하면 그 다음엔 메롱.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건 엄마를 닮아서겠지.
마지막 사진의 저 입술.
동그랗게 만든 입술.
촛불 끄라고 하면 휘파람이라도 불 것 처럼 입술을 동그랗게 만든다.
케익 위의 초컬릿들을 어찌나 노리던지, 촛불 끄기 전에 한 네 번 정도는 손으로 집더라.
그래도 용케 설탕덩어리 산타할아버지랑 눈사람은 먹지 말라니까 안먹네. ^ㅁ^





Comments
왜요? 귀엽기만 한데요~
첫번째 사진은 CF 모델 같은 포즈네요~ ^^
네...귀여운데요..^^
저 선물옷 참 탐나는데, 케익을 안사니...얻을 수가 없군요..
아놔
저 망토 내가 세하 주고 싶어서 케익 산다니깐 한사코 말리더니 -..-
내가 세하 주고 싶었다곳!!!!!!
히히 언니 세하 마니 자랐네 ^*^
귀엽다~ 담에 보구 싶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