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찍은 사진들.. ^ㅁ^

2008/12/24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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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포즈 취하는 걸 내가 가르쳐줬던가?
요즘 카메라만 들이대면 꼭 손가락 두개를 눈에 가져가던데.
손 내리라고 하면 그 다음엔 메롱.
카메라 앞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건 엄마를 닮아서겠지.

마지막 사진의 저 입술.
동그랗게 만든 입술.
촛불 끄라고 하면 휘파람이라도 불 것 처럼 입술을 동그랗게 만든다.


케익 위의 초컬릿들을 어찌나 노리던지, 촛불 끄기 전에 한 네 번 정도는 손으로 집더라.
그래도 용케 설탕덩어리 산타할아버지랑 눈사람은 먹지 말라니까 안먹네.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