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기본 식사

from 육아일기 2007/03/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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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하가 먹는 기본 식사.

계란 프라이를 해주기도 하고, 감자 또는 당근을 7mm정도의 굵기로 잘라 볶아주기도 하며, 가끔은 동그랑땡도 반찬으로 먹는다.
반찬그릇의 까만건 김자반(?)인가 하는건데 슈퍼에 갔다가 시식코너에 나와있는거 조금 먹여줬더니 너무 좋아하길래 사와서 식사때 준다. 세하의 훼이보릿 반찬 중 하나. ^^

국은 조금 간해서 끓여 먹이는데 맑은 된장국이 될수도 있고 맑은 무국이 될수도 있다.
이번엔 콩나물국과 미역국도 한번 먹여볼 참이다.
2007/03/12 23:59 2007/03/1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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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꿈 2007/03/13 08:38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저것을 다 먹나요?
    와...잘 먹네요...
    정말 사람답게(?), 어른스럽게 먹네요...
    서윤이는 필 꽂힌 것만 먹어요...--; 원푸드...

    • 세하맘(나리) 2007/03/17 22:28  address  modify / delete

      모두 다 싹싹 먹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거의 다 먹어요. ^^
      매일매일 어떤 반찬을 해줄까 고민하는 것도 만만찮은 일이더군요.

  2. 레소 2007/03/13 10:06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동그랑땡..ㅎㅎ. 울 둘째는 요즘 아토피가 더 심해져서..가공된 음식은 일체금지에요.
    과자는 쌀뻥튀기만 가끔 먹구요.
    큰애도 아토피가 좀 있지만 둘째만큼은 아닌데, 둘째가 아토피가 심해지는바람에 씻는거 좀 덜 신경썼더니만 다시 가렵다며 긁더라구요.
    아무거나 잘 먹는 튼튼한 세하. 부러워요~~~

    • 세하맘(나리) 2007/03/17 22:29  address  modify / delete

      얜 정말 아무거나 잘 먹어요.
      지난번에 아무 생각없이 땅콩도 줬는데 다행이 별 탈 없더라구요. ㅎㅎ
      엄마가 무식하게 먹여도 아이가 튼튼하니 정말 다행이예요.

  3. wanee 2007/03/14 01:01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부러워요~
    식사 때마다 옆에서 침을 주~울줄 흘리며 입맛을 다시고 있는 민규가 떠오릅니다... ㅎㅎ

    • 세하맘(나리) 2007/03/17 22:30  address  modify / delete

      민규도 곧 무엇이든 잘 먹게 될거예요.
      그야말로 눈깜짝 할 사이에 말이죠.
      세하도 어느 틈에 이렇게 자라나 별 것 다 먹으니 말예요.

  4. 재희맘 2007/03/14 12:09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재희는 엄마가 귀찮아서 원푸드를 요구하는편이죠..ㅋㅋ
    세하는 정말 어른답게 골고루 먹나보네요..
    재희는 계란 후라이도 안먹고 정성스럽게 차려주면 거의 거부를..ㅡㅡ;;
    서윤이처럼 필이 꽂힌것만 막 먹어요..
    그래도 요즘 젖을 끊어더니 어찌나 잘 먹어주는지..^^;;

    • 세하맘(나리) 2007/03/17 22:31  address  modify / delete

      ㅎㅎ
      이상하죠. 정성스레 차려주면 먹기 싫어하구. 세하도 그래요.
      그렇다고 매일 먹던 것만 차려주긴 쫌 성의없어 보여서 싫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