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거의 닦는다기보다 칫솔을 자근자근 씹는것에 가깝지만.

그래도 사진만 보면 제법 닦는 듯이 보이긴 하네. 킥킥.
잠옷 입고 잠자러 들어가기 직전 칫솔에 치약 묻혀서 줬던 모습인데 잘 닦다가(씹다가)
엄마나 아빠가 다가가면 칫솔 뺏길까봐 와다다다다 달아나버린다.
그리도 좋을까. 칫솔 씹는 것이.


아참, 왼쪽 눈 아래의 멍은 3월 21일 밤에 자다깨서 보채다가 엄마아빠의 침대 모서리에 부딪혀서 생긴건데 현재까지도 약하게 남아있다.
2주가 되어가는데도 아직도 남아있다니 부딪혔을때 무지 아팠겠다.
하긴, 엄청 자지러지게 울더라.
(상당히 무심한 말투로 얘기하지만 그 당시엔 나도 깜짝 놀라서 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눈 다친 줄 알고 응급실가야하나 싶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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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멍이 크네요....정말 많이 아팠을듯...
을매나 아펐을까요? ㅜㅜ;;
빨리 나아야할텐데요...
아이구 큰일 날뻔 했네.
우리 이쁜 세하 ..어쩌다 저리 심하게 부딪쳤누.
그래도 다음 사진 보니 많이 나았네..다행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좀 속상해 하셨을듯....
2주전인데 저정도니 세하가 정말 많이 아팠겠네요..
세하맘도 눈밑이니 많이 놀라셨겠어요..
자기전 모습은 재희랑 똑같네요..
ㅋㅋ 잠옷도 똑같고 칫솔 잘근잘근 씹는것도 똑같고.. 뺏길까바 도망가는것도 똑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