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 세하가 가장 많이 말하는 단어.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기 때문일까?
엄마 - 가끔 엄마를 '아빠'하고 부르기도 한다. 
무~오? - '아빠' 다음으로 많이 말하는 단어. 물 달라고 할때 쓴다.
꼬~ - 꽃을 가리키면서 꼬~ 한다.
우와~~- 재밌는걸 보면 우와~ 한다. 또는 유모차타고 나가서 바람쐴때 하는 소리.
까~ 또는 까까 - 간식을 보면 '까~' 또는 '까까' 한다. 내킬때만 가끔하는 소리.
이거 - 아주 능숙하게 '이거', '이거' 한다.
엄마 아빠 손잡아 끌고 원하는 곳으로 끌고가 '이거' 하면 효과 만점.
꼬꼬 - 세하가 다니는 소아과에 노란 병아리 인형이 있는데
간호사들이 '꼬꼬'하고 부르니 자기도 가끔 '꼬꼬'라고 하면서 달라고 한다.
근데 먼지가 많이 앉아있어서 엄마는 주기 싫으니 어쩌냐.. .gif)
멍아~ , 멈머 - 강아지 또는 개를 보면 부르는 소리. 가끔 내킬때만 멍아~ 하고 부른다.
까~따 까~따 - 고개를 좌우로 까딱거리는 일본 복고양이 장난감이 하나 있다.
그 장난감을 보면 '까~따 까~따' 하고 소리내 말한다.
째까째까 - 까딱까딱과 소리가 비슷해서 금방 배운 것 같다. 시계를 보면 내는 소리.
까꼬~ - 가끔 내킬때만 하는 '까꿍'.
재희네 포스팅을 보고 트랙백 하기 위해 생각나는 것만 적어봤다.
울 세하는 주로 까, 꼬 와 같이 센 발음을 주로 한다는게 한 눈에 보이네.
이 비슷한 발음들을 구분한다고 주장하는게 말이 안되는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문득.... 
이제 슬슬 단어들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완전히 말문이 트일려면 시간이 꽤 걸린다고 한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그러더라)
아,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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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저도 안걸리네요.. ㅡ.ㅡ
재희하고 비슷하네요~ 생각안나서 안적은 말이 많은듯~
세하도 센발음을 좋아하는군요. 애들이 다 그런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