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여름 날

from 육아일기 2009/08/21 11:1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치원에 오케스트라에서 타악기를 연주하시는 원아 아버지가 오셔서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타악기들을 많이 소개해주셨댄다. 재미있었는지 방실방실 웃으면서 보고 있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유치원에 보낼 수영복이 필요해서 장만한 새 수영복.
배송되어 왔을때 입혀본 것 뿐인데 상당히 마음에 들어하면서 하루종일 입고 싶어했더랬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날씨가 덥고 햇볕이 좋은 날엔 유치원의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하곤 하더라. 물놀이 하고 오는 날엔 기분도 밝고 낮잠도 잘 자고 평소보다 더 잘 먹더라. 짧은 물놀이라도 에너지 소비가 커서 그런가.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집에선 엄마아빠 놀이를 하자고 자꾸 졸라댄다. 역할놀이에 재미를 붙였나보다.
 ─ 내가 엄마할께 엄마는 동생해.
또는,
 ─ 난 엄마~ 엄마는 아기~
요렇게 역할을 결정하고 나면 엄마 노릇하느라 열심이다.
평소 내가 즐겨하던 말들을 그대로 따라하면서 엄마 노릇 하는 걸 보고 있으면 재미도 있지만 하루종일 하는건 힘들다구... 세하야 놀이는 적당히~

2009/08/21 11:16 2009/08/21 11:16

Trackback Address >> http://www.happynari.com/blog/sehamam/trackback/618

댓글을 달아 주세요